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전날 13만 53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1만 2270명이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외화 ‘백룸’이 차지했다. ‘백룸’은 같은 날 3만 906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5만 8668명을 기록했다.
3위는 ‘마이클’이다. 2만 107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43만 79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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