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3인조 그룹 DDB(따따블)가 데뷔곡 '봉쥬르(Bonjour)'를 발표하며 가수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김은결, 박민호, 고동재로 구성된 DDB는 개성 강한 퍼포먼스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앞세워 새로운 K-팝 그룹의 등장을 알렸다. 기존 신인 그룹들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들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유쾌한 케미를 담아내며 관심을 모았다. 꾸밈없는 모습과 친근한 소통 방식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싱글 '봉쥬르'는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곡으로, 세련된 사운드 위에 DDB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녹여내며 팀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세 멤버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안무는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DDB 측은 "DDB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팀이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 각자가 가진 개성과 팀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중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DDB는 앞으로 음악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신선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이들이 가요계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DDB는 3일 방송되는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데뷔곡 '봉쥬르(Bonjour)'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DDB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함께 무대를 하며 첫 인연을 맺은 후, MBN '쇼킹나이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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