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70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광역시가 18.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17.7%, 경상북도 17.6%, 경상남도 16.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11.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9%, 세종특별자치시는 12.9%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4.3%, 경기 14.5%, 인천 14.2%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율 23.51%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전체 투표율에 합산될 예정이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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