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의 특별한 음악 가족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태진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한 남성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리베란테의 테너로 활약 중인 사촌 동생 진원이었다.
진원의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외모는 물론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손태진과 판박이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성악 전공이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 진원은 연세대 성악과 출신으로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JTBC ‘팬텀싱어’ 우승 경력까지 공유하고 있다.
손태진은 이날 심수봉과 진원 외에도 음악 활동을 하는 가족들이 더 있다고 밝힌다. 특히 현역 걸그룹 멤버가 친척 중 한 명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가족 중 국악 인간문화재가 무려 3명이나 있다는 사실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음악 명가다운 남다른 전통과 이야기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서울대 출신 형 손태진과 연세대 출신 동생 진원이 펼치는 유쾌한 신경전도 공개된다. 두 사람이 어떤 주제로 뜨거운 논쟁을 벌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진짜 형제인 줄 알았다”, “목소리까지 닮은 건 신기하다”, “음악 DNA 대단한 집안”, “심수봉에 리베란테까지 엄청나네”, “걸그룹 멤버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편스토랑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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