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미나수가 슈퍼패스로 기사회생해 ‘킬잇’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2일 방송된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에서는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던 최미나수가 멘토들의 선택으로 다시 경쟁에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미나수는 앞선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과감한 스타일 변신과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슈퍼패스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멘토들도 최미나수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안아름은 “맨 처음에 최미나수 씨를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우리는 처음부터 미나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신현지 역시 “확실히 눈길이 많이 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아직 보여줄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 떨어지는 건 아쉬운 것 같다”며 재도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오피스와 세탁소를 배경으로 한 촬영에서는 모델다운 포즈와 분위기로 완성도를 높였다. 콘텐츠 업로드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며 팀의 방향성을 잡는 데 힘을 보탰다.
최미나수가 속한 7조는 가장 먼저 콘텐츠를 업로드했고, 심사단은 피드 안에 음악과 다양한 요소가 담긴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록 7조는 최종 3위로 탈락 후보에 올랐지만, 최미나수는 이어진 레이블 캐스팅에서 다시 한번 멘토들의 선택을 받았다.
안아름은 “최미나수 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너무 많은 걸 할 수 있는 얼굴”이라며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신현지는 최미나수의 “도화지 같은 아우라”를 강점으로 꼽았다.
최미나수는 최종적으로 화이트레이블에 합류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화이트레이블에 뼈를 묻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