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순자만 향했다 “믿어줘서 고마워”…“내 도깨비”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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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순자만 향했다 “믿어줘서 고마워”…“내 도깨비” 화답

스포츠동아 2026-06-03 10:0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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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SNS 캡처

31기 경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연인 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기 경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종영 소감과 함께 순자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경수는 “방송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예상치 못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솔로나라에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5박 6일 동안 정말 정신없이 몰입했다”며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서 부족한 점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1기 순자 SNS 캡처

31기 순자 SNS 캡처

또 “방송의 재미를 위해 편집된 장면도 있고 해명하고 싶은 순간도 많지만 아쉽거나 행복했던 모든 모습이 결국 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연인 순자를 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경수는 “다은아. 너무 사적인 이야기라 마지막에 적는 거 이해해줘”라며 “민망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믿어줘서 고맙고 또 미안해. 방송 보는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더 예쁘게 만나자”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순자는 댓글로 “내 도깨비”라고 답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경수와 순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현재도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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