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글을 올렸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철학자 플라톤의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재차 인용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엑스 사용을 시작한다고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정 장관에 대한 팔로우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을 환영해 주십시오”라고 정 장관을 소개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할 경우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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