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중급 취사병 전직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에서 강성재(박지훈)이 재난 상황 속에서 소초원들을 결속시켰다.
앞서 일병으로 진급한 강성재는 슈퍼 태풍으로 인해 표지판이 정면으로 날아드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몸을 던진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대위의 도움으로 화를 면했다. 이후 소초의 유일한 연결로인 강림교가 끊기면서 강림소초가 고립되는 비상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강성재의 의연한 면모가 돋보였다.
강성재는 고립 5일 차에 접어들며 전투식량이 소진돼 소초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자, 남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선 행보관 박재영(윤경호)과 부소초장 차승우(이상준)를 묵묵히 서포트했다. 또 이들이 산속에서 직접 구해온 나물과 버섯을 활용해 신선한 산채비빔밥을 완성해 내며 소초원들의 허기를 채우고 식당 만족도를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강성재는 자신이 목격한 지원과장 이민구(한민)의 수상한 통화 내용을 조예린(한동희) 중위에게 전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에는 중급 취사병으로 전직에 성공하며 5성 요리까지 가능해진 가운데, 강성재가 앞으로 어떤 퀘스트와 위기를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박지훈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진심을 담아 요리하는 강성재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섬세한 표정 연기와 진정성 있는 내면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지훈은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일병 강성재의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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