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3일 오전 9시 기준 7.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332만 829명이 투표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6%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와 강원의 투표율이 9.2%로 가장 높다. 그 뒤로 경북 9%, 경남 8.5%, 충남 8.4%, 대전·충북 8.3% 등이 8% 이상 투표율을 보였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4.8%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6.9%, 인천 7.2%, 경기 7.1%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23.51%로, 가장 높은 곳은 광주 33.9%, 가장 낮은 곳은 대구 18.7%였다. 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집계에 합산된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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