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현무가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축구 캐스터로 첫 생중계에 나선다.
KBS 2TV는 5일 오전 8시 50분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공식 평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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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중계는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한 전현무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풀타임 호흡을 맞추는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두 사람은 앞서 ‘77년생 뱀띠 동갑내기 케미’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현무는 월드컵 중계를 위해 꾸준히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친근한 화법으로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영표 해설위원이 함께 나선다. 이영표의 날카로운 전술 분석과 전현무의 대중적인 입담이 더해져 색다른 중계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체코는 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장 먼저 상대할 팀인 만큼 이번 평가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영표와 전현무는 체코의 전술과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을 분석하며 본선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전현무 축구 중계 궁금하다”, “이영표와 조합 의외로 기대된다”, “예능감과 전문성 조합 괜찮을 듯”, “체코 분석 미리 볼 수 있어서 좋다”, “첫 중계 긴장되겠지만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은 5일 오전 8시 50분 생중계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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