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뉴스) 김영수 기자 = 대전 유성구 송강초등학교 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16살 남학생 A 군이 14살 B 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2일 오후 9시 50분쯤에 일어났으며, 피해자인 B 군은 목 부위에 큰 상처를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 의식과 호흡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군은 범행 직후 직접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재 대전 유성경찰서는 A 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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