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북 고창을 찾아 특별한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고창은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한 곳”이라며 본격적인 먹방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곽튜브에게 “준빈아, 둘째 가자!”라고 뜬금없는 덕담을 건네며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첫 끼 메뉴로 ‘짬짜면’을 예고한 뒤에는 “우리가 중국집 섭외 성공률이 높지 않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에 곽튜브도 “이제는 거절 멘트가 환청처럼 들린다”고 맞장구쳐 폭소를 유발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식당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사장님에게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부드럽게 섭외를 시작했으나, 사장님이 “지난번에도 오셨다”며 벽에 걸린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준 것. 이에 전현무는 “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곽튜브는 곧바로 전현무를 상대로 ‘먹친구 맞히기 테스트’를 진행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두 사람이 맛본 메뉴는 짜장면과 국물 없는 짬뽕을 조합한 ‘고창식 짬짜면’. 한입 맛본 곽튜브는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고, 전현무 역시 “서울에서도 통할 메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전현무 기억력 이슈 또 터졌네”, “곽튜브 둘째 드립 빵 터졌다”, “고창식 짬짜면 궁금하다”, “이번 주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곽튜브의 유쾌한 고창 먹트립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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