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상민이 대통령 꿈 해몽을 듣고 유쾌한 반응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는 이름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성인이 된 그는 주변 사람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졌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범죄까지 저지르게 된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변화의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괴로워한다.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무속인을 찾아간다. 그런데 무속인은 아들의 사진과 이름을 확인한 뒤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이름에 숨겨진 사연과 한 남성의 인생을 뒤바꾼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제공|KBS Joy
오프닝에서는 사주에 맞는 ‘인생 컬러’ 이야기가 펼쳐진다. MC들의 성향과 사주에 어울리는 색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상민은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좋은 꿈 아니냐”고 질문한다.
이에 무속인이 “하는 일이 잘 되고 좋은 일이 생기는 꿈”이라고 답하자, 이상민은 곧바로 “그럼 먼저 퇴근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름에 얽힌 충격 실화와 다양한 운세 이야기는 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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