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대에서 ‘메시’만 받는 특혜가 있다? “개인 객실 배정, 카타르 월드컵 때도 홀로 쓰길 요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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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대에서 ‘메시’만 받는 특혜가 있다? “개인 객실 배정, 카타르 월드컵 때도 홀로 쓰길 요청했어”

인터풋볼 2026-06-03 04: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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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혼자 방을 쓰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메시는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26경기)을 보유한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 기록을 노린다. 3골만 더 넣으면 월드컵 최다 득점자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와 동률이 된다.

‘골닷컴’에 따르면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 매체는 “메시는 대회 기간 동안 개인 객실을 배정받았다. 나머지 선수단이 숙소를 함께 사용하는 반면 메시는 베이스캠프의 202호 객실을 혼자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메시는 과거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방을 썼지만, 아구에로가 은퇴한 뒤엔 혼자 방을 사용해 왔다. 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에도 홀로 방을 쓰기를 요청했다”라고 더했다.

한편 메시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린다. 메시는 지난달 25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 도중 불편함을 호소했다. 허벅지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였다. 당시 인터 마이애미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경기장 잔디 때문에 피로를 느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골닷컴’은 “아르헨티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의 의료 보고서가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코치진은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메시는 홀로 훈련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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