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손영 기자 = 1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뉴어크에 위치한 딜레이니 홀 이민 구금 시설 주변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설은 시위대와 연방 요원, 그리고 뉴저지 주 경찰 사이의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해 온 곳이다.
최근 이민 구금 시설에 내려진 통행금지령을 위반한 시위 참가자 다수가 밤사이 체포됐다.
시위는 8일간 계속됐으며, 긴장 완화를 위해 금요일부터 뉴저지 주 경찰이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로부터 시설 외부 경비를 넘겨받았다.
시설 외부에서는 지지자들이 수감자들의 단식 투쟁과 노동 파업에 연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시설 내부 환경과 가족 면회권의 일시적 중단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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