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장 먼저 민생 챙기고, 대전환 통해 위대한 제주시대 열 것"
[한라일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유능한 지방정부를 완성해 주십시오. 저 위성곤은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는 유능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투표해야 제주가 바뀌고, 민생이 살아나고, 미래가 열립니다. 저 위성곤과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위대한 제주시대를 열어 주십시오.
사전투표에서 역대 지방선거 최고의 투표율을 보여주신 도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전투표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께서는 투표에 참여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저 위성곤과 민주당 지방정부의 승리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으로 일하는 동안 천 번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제주와 서울을 오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바꾸기 위해 뛰어다닌 경험과 실력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겠습니다.
지금 제주는 중동발 고유가와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 만난 도민들께서도 한결같이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원 규모의 민생 추경으로 위기를 맞은 도민들을 직접 지원하겠습니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즉각 활력을 불어넣고, 도지사 직속의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경제를 우선 살피겠습니다.
AI와 데이터, 해상풍력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첨단산업을 통한 산업 대전환으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겨서 도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기본사회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행정을 혁신해 원스톱 민원시스템으로 도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함께 민주당 지방정부의 승리를 위해 저 위성곤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를 마친 저 위성곤이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고, 도민과 함께 제주 대전환을 통해 위대한 제주시대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위기의 제주를 기회의 제주로… 도민의 삶 나아지는 제주 만들 것"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동안 제주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장사가 안 돼 한숨짓는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는 청년, 생산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 그리고 제주 경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도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았습니다. 아침에는 환경미화원과 운전기사 노동조합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묵묵히 제주를 지켜온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밤에는 제주시 용담2동 공영버스 차고지를 찾아 버스 기사 여러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도민의 하루를 가장 먼저 시작하고 가장 늦게 마무리하는 분들, 깨끗한 제주와 안전한 교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저의 모든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제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 지역경제 위기 속에서 제주가 다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어려움을 반복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제주가 위기에서 기회로 나아갈 것인가, 정체와 침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저 문성유는 평생 국가의 경제와 예산, 정책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경험을 제주를 위해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저는 선거기간 내내 제주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제주, 기업이 투자하는 제주, 소상공인이 웃는 제주, 농어업인이 희망을 갖는 제주, 도민 모두가 성장의 성과를 체감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제주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를 아는 사람,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문성유가 그 책임을 감당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도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제주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 제주 경제를 살릴 선택,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선택해 주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기호 2번 문성유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제주를 다시 성장시키고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양윤녕 무소속 후보 “제주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 여러분의 한 표는 미래를 위한 선택"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의 모든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저 양윤녕은 오직 한 가지 마음으로 제주 전역을 누볐습니다. 제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주가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도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 질문을 품고 하루도 쉬지 않고 도민 여러분을 만나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1987년 정치에 입문한 이후 39년 동안 저는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를 오가며 수많은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기쁨도 있었고 좌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것은 제주에 대한 사랑과 제주도민에 대한 책임감이었습니다.
저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많은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농사를 짓는 어르신의 거친 손을 잡았고, 새벽부터 일하는 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들었고,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의 고민도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도 들었고, 노후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며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민들은 정치인의 화려한 말보다 진심을 먼저 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실천 의지를 먼저 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도민들은 반드시 알아봐 주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주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한 표를 행사하게 됩니다. 그 한 표는 특정 후보를 위한 표가 아닙니다. 제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며,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선택이며, 제주가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입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의 판단을 믿습니다. 그리고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저는 제주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도민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거는 끝나도 제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사람의 마음으로, 그리고 내일을 기다리는 한 사람의 제주도민의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제주를 사랑해 주십시오. 제주를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꼭 투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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