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박시은을 똑닮은 부부의 수양딸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2년차'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강원도 정선을 찾았다. 그런 두 사람을 향해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서 누군가가 달려왔고, 두 사람의 수양딸인 마라토너 한지혜였다.
진태현은 "2024년에 저희와 함께 하게 된 딸이다. 풀코스 마라토너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이러면 또 딸바보 같은데, 올해 경기에서 2시간 38분 기록해서 3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또 3주만에 나간 대회에서 3등했다. 차세대 유망주다. 20대 여자 선수 중에서는 가장 빠른! 꿈이 국가대표 마라토너가 되는 것"이라면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한지혜 선수는 이들 부부의 수양딸이지만 박시은과 똑닮은 비주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박시은 닮았어"라며 놀라워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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