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e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인 GGX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인 ‘에리어 방어전 서울’을 오픈했다.
‘에리어 방어전’은 지역별 특색을 기반으로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오프라인 이벤트 프로젝트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개최 도시 명소와 캐릭터를 결합한 일러스트와 굿즈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주 특징이다.
일본에서 호평을 받은 이벤트였던만큼, 국내에서도 서울의 명소와 어우러진 니케들의 일러스트를 컨셉으로 잡았는데, ‘니케’의 메인 캐릭터인 라피의 신규 일러스트가 행사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에리어 방어전 서울’에 입장하려면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하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서울 굿즈존’과 PC방에서 시그니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 PC존’으로 나눠져 있다.
GGX는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약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1번이나 12번 출구로 나간 후 정면 건물의 계단을 통해 지하 3층까지 내려가면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많은 이용자들이 현장에 방문했는데, 대기열에서 스태프와 함께 예약 관련을 재확인 한 후 예약에 맞는 대기열로 이동한 다음 시간에 맞춰 내부로 입장하게 된다.
내부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크게 ‘굿즈존’과 ‘F&B PC존’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굿즈존에 방문하는 인원들이 조금 더 많았다.
굿즈존의 경우 라피의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굿즈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진행됐던 에리어 방어전의 굿즈와 서울 한정 굿즈 및 김밥 도도롱 열쇠 고리 등의 굿즈가 판매됐다. 굿즈를 구매하면 포토존과 에리어 방어전 일러스트가 재생되는 무대에서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F&B PC존에서는 카운터스 멤버들을 컨셉으로 한 5종의 음식을 맛보며 PC방을 즐길 수 있다. PC방에서 진행되는 ‘니케’의 행사인 만큼, 별도의 좌석이 예약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컬래버 음식을 맛보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장에 방문한 이용자 중 한 명은 “’니케’의 팬인만큼 이번 행사에 방문하게 됐는데, 해외에서 했던 행사를 비슷하게 국내에서도 진행하여 비슷한 경험을 주려고 한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스러워 굿즈도 많이 구매하게 됐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굿즈존과 F&B 존을 별도로 예약을 해 입장해야됐다는 것인데, 하나로 묶어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니케’는 이용자들의 많은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에리어 방어전 서울’도 그 중 하나인데 해외에서 했던 행사를 국내에서 비슷하게 진행하여 이용자들에게 같은 경험을 주려고 한 의도가 정말 괜찮다고 느껴졌다. 예약만 하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행사인만큼 ‘니케’를 좋아하는데 근처에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가볍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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