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모아 단 하나의 한일 연합 밴드를 만드는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밴드왕'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SBS 출신 서혜진 PD가 설립했다. 그동안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한일 음악 교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밴드왕'은 국경을 뛰어넘은 음악적 협업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밴드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우승팀 선정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JTBC '슈퍼밴드' 시즌1·2를 이끈 김학영 PD와 노윤 작가가 합류했다.
제작진은 "한국 고척돔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빌보드 무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해외에서 통할 한일 차세대 밴드를 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과 글로벌 투어 콘서트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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