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는 무시했으면서’ 토트넘 반 더 벤 “데 제르비는 정말 믿을 수 없어, 덕분에 긍정적인 흐름 생겼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랭크는 무시했으면서’ 토트넘 반 더 벤 “데 제르비는 정말 믿을 수 없어, 덕분에 긍정적인 흐름 생겼어”

인터풋볼 2026-06-02 22:28:04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반 더 벤은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했을 때 자신에게 했던 말과 자신감을 잃었던 선수단에 어떤 방식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는지를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2025-26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며 경기력이 떨어졌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차례대로 지휘봉을 잡았으나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반전이 있었다.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3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17위를 차지했고 가까스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최근 반 더 벤이 데 제르비 감독을 칭찬했다. 반 더 벤은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전(0-1 패배) 종료 후 프랭크 감독을 무시하고 지나쳐 화제를 모았다. 그런 반 더 벤이 데 제르비 감독을 높이 평가했다.

반 더 벤은 “우리는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뒤 새로운 긍정적인 흐름이 생겼다. 우리는 더 나은 축구를 했고 승점도 얻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거짓말이 아니다. 난 데 제르비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도 내가 최고의 기분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그는 나에게 ‘남은 몇 경기 동안 넌 나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가 될 거야, 난 너에게 의지할 거다. 넌 날 믿어야 한다. 난 널 믿는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데 제르비 감독은 많은 선수에게 그렇게 했다. 우리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줬다. 특히 우리가 처해 있던 어려운 상황에선 그게 정말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우리는 그 상황을 극복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