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직접 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시즌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이승기가 출격했다.
이날 이승기는 근황에 대해 "노래하고 스케줄 하다가 외적으로는 아내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기쁜 소식으로 이승기는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밝혀 방청객들의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무려 '히든싱어' 제작진이 10년이나 공들인 게스트라는 소식에 이승기는 "10년이면 제가 너무 나쁜 사람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승기가 "저를 모창하는 사람을 못 봤다"고 말하자 MC 전현무는 "어디 학원에서 가르치나. 모두가 똑같이 말한다"고 받아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 결과를 본 이홍기는 이승기의 컨디션 난조를 의심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최선을 다해 불렀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얻었다.
또 최근 이다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승기와 이다인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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