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노홍철이 특유의 망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부처님의 고행길을 따라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로 떠난 '손님'들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수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과 손님들은 불교 최대 성지 중 하나인 마하보디 사원을 둘러보면서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이를 듣던 중, 이상윤은 "그런데 불교에서는 언제나 '7'이 따라 다닌다. 그런데 '7'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냐"라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인도에서 '7'은 신성하고 완전함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며 궁금증 해결을 도왔다.
이때, 이를 듣고 있던 노홍철은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부처님이랑 저랑 공통점이 많다. 제가 '럭키가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저한테 '7'이 따라다닌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노홍철의 말에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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