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싱그러운 봄날의 신부 같은 청초함부터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중 문채원은 산뜻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가냘픈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스킨톤의 끈 드레스를 입은 그는 알록달록한 생화 부케를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면을 응시한 다른 사진에서는 문채원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서 새신부의 설렘과 화사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정통 웨딩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문채원은 어두운 배경 속에서 정교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롱슬리브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머리 위로 길게 늘어뜨린 시스루 베일과 품에 안은 화이트 부케, 그리고 아래를 향한 채 살짝 짓고 있는 미소가 어우러져 한 편의 고전 명화 같은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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