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 중 딸 혜정의 체중 감량 소식을 꺼내 놓으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비만 판정을 받아 걱정을 샀던 혜정이가 1kg 감량에 성공해 비만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내용이다.
만두 먹방 중 꺼낸 딸 근황
지난달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만두 공동구매 라이브를 진행했다. 영상에는 혜정이가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라면과 만두를 추가로 먹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방송 중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살이 빠졌다, 1kg 감량해서 지금은 비만이 아니다"라고 직접 언급했다. 폭풍 먹방을 펼치면서도 체중 관리 결과를 공개한 셈이다.
비만 판정부터 전 남편과의 갈등까지
함소원은 과거 혜정의 비만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주말에 아빠를 만나고 오면 살이 쪄서 돌아온다, 조금씩 찌더니 결국 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이 문제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전 남편 진화와 정면 충돌하는 소재가 됐다.
당시 진화는 함소원의 식단 관리 방식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두 사람의 대립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혜정을 낳았으나 2022년 이혼 후 현재 홀로 양육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1kg이라도 성공한 게 어디냐", "혜정이 건강해져서 다행이다"라는 응원을 보내는 한편, "초2인데 아직 유아용 젓가락은 바꿔줄 때도 됐다"는 지적 댓글도 적지 않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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