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6월 1일 프랑스 게임 특화 교육기관 '게이밍 캠퍼스' 학생 6명과 교사 2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게임전문 사업개발 에이전시기업 내비게임즈의 소개로 성사됐다. 글로벌 게임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양교 간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 세미나실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에 대해 들었고, 본교 3학년 학생이 직접 졸업작품을 발표했다
▲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와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 교류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6월 1일 프랑스 게임 특화 교육기관 '게이밍 캠퍼스(Gaming Campus)' 학생 6명과 교사 2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게임전문 사업개발 에이전시기업 내비게임즈의 소개로 성사됐다. 글로벌 게임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양교 간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 세미나실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에 대해 들었고, 본교 3학년 학생이 직접 졸업작품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개발 중인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과정 등을 설명하고, 시연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설명했다.
게이밍 캠퍼스 측에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프랑스 게임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며, 양국 게임 교육 환경과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과정 차이 분석, 게임 개발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두 학교 학생들은 1 대 1로 매칭되어 교내 투어를 진행했다. 게임분석실에서는 본교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과 졸업생들이 출시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게임을 중심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자유 교류 시간에는 학생들이 함께 농구와 축구를 즐기며 우정을 쌓았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정대식 교장은 "내비게임즈의 적극적인 소개와 지원 덕분에 프랑스의 우수한 게임 교육기관과 뜻깊은 첫걸음을 뗄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산업계 및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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