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SNS에 올린 짧은 영상 하나로 온라인을 뒤덮은 건강 이상설을 단번에 잠재웠다.
라이브 방송 한 컷이 불러온 건강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채영의 라이브 방송 화면을 두고 "평소와 얼굴이 달라 보인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빠르게 확산됐다.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과 분위기가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극한 탓이었다.
특별한 해명 없이 논란만 커지던 상황에서 한채영은 직접 행동으로 응수하는 방식을 택했다.
"좋은 하루"…현장 영상으로 답한 한채영
한채영은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채영은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손을 흔들며 건강한 모습을 직접 드러냈다.
별도의 해명 없이 현장의 생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논란을 정면 돌파한 셈이다. 한채영은 최근 MBN 예능 '무명전설'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아무 문제 없었네, 걱정했던 우리가 민망하다", "이렇게 직접 보여주는 게 최고의 답변"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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