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달성군청은 미혼남녀의 만남 주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춘달성’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젊은 층의 지역 관광지 방문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0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도동서원과 Re:화원 등을 방문하고 사문진 유람선 탑승, 강정보 야간 공연 관람, 향수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차수별로 남녀 각 10명씩 총 40명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재직 상태와 미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정은주 달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투어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인연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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