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는 2일 오후6시, 산본중심상가에서 시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집중유세 및 원팀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한대희 시장후보와 같은 당 도·시의원 후보, 이학영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후보는 “군포시가 25만 시민 아래로 내려가는 절망스런 도시가 됐고 내가 이자리에 올라온 이유이기도 하다”며 “인구문제를 최선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각종 사업보다 우선해야 할 것을 청렴도의 회복”이라며 “최하등급의 청렴도를 빠른 시일내에 정상권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재건축 등과 관련 한 후보는 “이들 사업이 인근 도시보다 늦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나는 물론 전·현 시장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현안을 집권 여당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빠르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7기 시장 시절 군포 최초로 밑그림을 그렸고, 5개 신도시 시장을 직접 움직여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끌어낸 사람이 한대희”라며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고 추진력, 실천력으로 이어가는 ‘진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후보는 타임캡슐에 그동안 모은 시민의 소망과 바람을 전달받아 봉인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고 이 타임캡슐은 몇 년 후 오늘의 다짐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직접 확인하는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라며 강한 실천 의지와 지지를 당부하며 집중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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