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반복되는 금전 요구 DM 공개…'매번 거절 죄송' 속내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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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반복되는 금전 요구 DM 공개…'매번 거절 죄송' 속내 털어놔

인디뉴스 2026-06-02 1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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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온라인커뮤니티
장성규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장성규에게 SNS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장성규는 이를 직접 공개하며 거절의 불편함보다 상대방을 향한 배려를 먼저 꺼냈다.

'오전까지 200만원' 독촉 DM, 본인이 직접 공개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받는 DM 중 하나가 돈을 빌려달라는 내용"이라고 운을 뗐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200만원이 오전까지 필요하다, 꼭 갚겠다"는 내용과 함께 답장이 없자 "제발 좀 읽고 답 달라"며 거듭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성규는 해당 메시지에 "미안하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도 함께 남겼다.

3월엔 500만원 요구…기부로 응수한 전례도

 

이런 요구가 처음은 아니다. 불과 몇 달 전인 3월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주장하는 인물로부터 500만원을 빌려달라는 DM이 들어왔다. 당시 장성규는 요청 금액과 동일한 500만원을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아암 병동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도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거절하면서도 저렇게 말할 수 있다니 인성이 진짜다", "기부 에피소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의연하네", "유명인에게 돈 요구하는 문화 자체가 문제"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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