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체육꿈나무 장학생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생 가족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미션 프로그램, 장학생 가족 네트워킹, 스포츠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평소 훈련으로 소통이 부족했던 학생 선수와 아버지들은 ‘플라잉디스크’ 활동을 통해 자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녀들의 뒷바라지로 지친 어머니들은 해먹 체험과 숲 산책으로 구성된 ‘그린스테이’를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특강의 메시지처럼 경기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스포츠 자체를 즐길 때 비로소 위대한 성장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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