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초비상! 팔꿈치 부여잡은 필승조 우완, 인대 손상 진단→6월 중순 토미존 수술…"안타깝고 속상해" 어린왕자 한숨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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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초비상! 팔꿈치 부여잡은 필승조 우완, 인대 손상 진단→6월 중순 토미존 수술…"안타깝고 속상해" 어린왕자 한숨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6-02 18: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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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팔꿈치를 부여잡았던 두산 베어스 투수 양재훈이 끝내 수술을 받는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재훈은 2025년 신인 7라운드 전체 66순위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양재훈은 2025시즌 1군에 데뷔해 19경기 등판 1세이브 평균자책 4.24를 기록했다. 올 시즌 필승조 역할을 맡은 양재훈은 26경기 등판(24⅓이닝) 2승3패 2홀드 평균자책 5.92, 31탈삼진, 14볼넷을 마크했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두산 김원형 감독도 수술을 앞둔 양재훈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김 감독은 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올해 필승조를 맡아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와중에 이렇게 수술을 받게 돼 안타깝다. 본인인 덤덤하게 받아들이던데 크게 속상할 것"이라며 "나도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수술 뒤 몸을 다시 잘 만들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선 최지강이 양재훈의 빈자리를 채우는 가운데 투수 김택연의 복귀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김 감독은 "2군에서 괜찮은 투구를 하고 있다고 보고 받아서 최지강을 먼저 올렸다. 김택연은 내일 라이브 피칭 뒤 6일과 8일 퓨처스리그 등판을 소화하고 괜찮으면 1군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두산은 2일 한화전에서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다즈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안재석(3루수)~강승호(2루수)~박지훈(1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박준영과 맞붙는다. 두산 선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다. 

허벅지를 다쳤던 안재석 1군 복귀와 관련해 김 감독은 "몸 상태에 문제가 없어서 오늘 바로 3루수 선발로 나간다. 박지훈이 빈자리를 잘 채웠는데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있으니까 1루수로 간다"라고 바라봤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산은 지난 주말 대구 원정 3연전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이 연이틀 짜릿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위닝 시리즈 달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은 2일 경기에 앞서 내야수 안재석과 투수 최지강을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임종성과 투수 양재훈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다. 양재훈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양재훈 선수는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6월 중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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