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6월 ‘양주관아지 특별한 주말’ 운영…현충일 연휴 가족 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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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6월 ‘양주관아지 특별한 주말’ 운영…현충일 연휴 가족 체험 풍성

STN스포츠 2026-06-02 17:4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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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양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으며,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하는 ‘양주목사의 찻집’과 어린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 ‘양주관아야 놀자’ 역시 양주관아지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월 프로그램에서는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체험과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양주관아지 내 공간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내아에서는 실내 전통놀이 공간인 ‘내아놀이터’가 운영되고, 송덕비군 인근에서는 전통 형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형옥존 체험’, 서행각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현충일 연휴와 초여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역사문화 교육과 전통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주말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가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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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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