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아동 및 장애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체험활동 ‘즐거움 가득! 어드벤쳐 DAY’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아동과 장애가정 아동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 후원으로 마련돼 아동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복지관 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 중인 아동과 멘토링 사업에 참여 중인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참여했다. 장애아동 및 장애가정 아동 15명을 비롯해 수행 인력 등 총 27명이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즐기고 식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은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상호이해와 배려,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경험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소영 관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자유롭게 어울리고 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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