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대한에이지테크협회와 평생교육 전문기업 천강이 시니어 교육과 일자리 연계 사업에 나선다.
대한에이지테크협회와 천강은 지난 1일 천강평생교육원에서 ‘K-SENIOR 교육사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에이지테크 기반의 시니어 AI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협회와 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약서를 교환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들이 AI 디베이트 솔루션과 에이지테크 플랫폼을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1인 기업형 활동 모델로 연결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양측은 앞으로 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 강사 양성과정 공동 운영, 전국 단위 교육 인프라 확충, 일자리 연계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에이지테크협회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고령친화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천강은 천강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CEO MBA 과정, 4050 중장년 대상 AI 교육,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이욱희 대한에이지테크협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이들이 사회·경제 활동의 주체로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에이지테크 전문성이 결합된 ‘K-SENIOR’가 대한민국 시니어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정 천강 대표는 “축적된 교육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강사 활동 기회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