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한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정식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G-스타디움 볼링장은 총 24개 레인을 갖춘 대규모 공공체육시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관한다.
이용 요금은 평일과 주말, 그리고 조례에 따른 감면 적용 대상 여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며, 시민들은 현장 결제 후 이용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대형 볼링장 개장을 통해 지역 내 볼링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가족 및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철저한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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