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 진행 안 해"…'약한영웅3' 제작사, 사칭 피해 경고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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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캐스팅 진행 안 해"…'약한영웅3' 제작사, 사칭 피해 경고했다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6-02 16:2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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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2'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3' 제작사 측이 캐스팅 담당자 사칭 행위에 주의를 당부했다.

2일 '약한영웅'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중요 공지"라며 허위 캐스팅 관련 안내문을 게재했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아래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약한영웅 Class 3' 학생 단역으로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받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시즌3 제작이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왔으나, 제작사 측이 직접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약한영웅' 시리즈는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수많은 폭력에 맞서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성장 드라마다. 2022년 11월 시즌1, 2025년 4월 시즌2가 공개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플레이리스트 측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플레이리스트는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아래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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