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Q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한 편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열네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이미지 속 멤버들은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듯한 심리적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다. 차갑고 날이 선 정제된 톤의 연출은 미스터리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이들이 펼칠 새로운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2일 기습 공개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28일 프로모션 맵, 29일 콘셉트 트레일러 등을 전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서고 있다. 전작 이후 불과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선포한 이들은 자신들의 시그니처이자 한층 웅장해진 ‘골든 아워’ 유니버스를 통해 올여름 또 한 번의 강렬한 이정표를 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 발매 이후 활발한 행보도 예고된다. 오는 6월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를 발매한 직후, 국내에서 대규모 단독 팬미팅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팬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선다. 컴백 이틀 뒤인 28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무대에 케이팝 보이그룹 최초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지난 2월 발매된 전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 발매 첫 주 기준 자체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민기, 우영, 산, 여상, 성화, 윤호, 종호, 홍중(위에서부터) 사진제공 | KQ 엔터테인먼트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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