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일 율정중학교 3층 AI 상상On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주도 탐구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 미래형 과학실 구축 모델학교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이드 투어 참가자들은 2022년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사례와 미래형 과학실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미래형 과학실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능동적·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적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지원청은 2026 경기 미래형 과학실 구축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과학실 환경 개선과 탐구중심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확장형 구축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해 과학실 노후도, 안전성, 기자재 보유율, 공간활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일부 학교는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확보, 디지털 기반 탐구환경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 운영사례 학교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 방향을 구체화 하고, 우수 모델학교 사례를 확산시켜 교원의 미래형 과학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미래형 과학실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탐구와 협업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공간”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주도의 탐구중심 과학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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