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NH농협은행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지원 활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돕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임직원은 지난 1일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디지털부문 임직원 20여명은 과수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적과는 과실의 품질 향상과 생육 관리를 위해 일부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농번기 작업 중 하나다.
농협은행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구암마을과의 인연도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 개인플랫폼부는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일봉 NH농협은행 개인플랫폼부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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