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가운데 독립 영농 예정자이거나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시비가 함께 투입된다.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인 청년농업희망카드로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 등 최대 3년간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영농 초기 정착과 농업 경영에 필요한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1차로 21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2차 선정 인원은 신청 접수 후 농림축산식품부 배정 규모에 따라 확정된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농업 정보 플랫폼 '농업e지' 누리집에 신청서와 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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