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창원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송 후보는 2일 이른 아침부터 마산역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후 진해와 마산, 창원 지역을 오가며 시장과 상가, 교통 요충지 등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송 후보는 지역 주요 시설과 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상권 밀집 지역과 거리 유세 현장을 돌며 창원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퇴근 시간대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선거기간 동안 시민 접촉을 확대하기 위해 강행군 일정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해 왔다. 송 후보는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송 후보는 “창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마산·창원·진해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기억하고,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저녁 마산지역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본투표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선거운동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만나며 진심을 전하겠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한 선택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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