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은 최용석 안양교도소 교위(47)를 ‘2026년 5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최 교위는 2000년 임용 이후 22년여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로 수용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 교위는 안양교도소 보과에서 고충처리반 조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엄정한 법 집행과 주기적인 교정사고 우려자에 대한 면담으로 교정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미결수용 담당 근무 시 전반적 수용동 관리 등 수용질서 확립에 힘썼다.
또 출정과 소속 당시에는 법원, 검찰청의 수용자 공판 및 피의사건 등 계호근무를 수행하며 중형선고 예정 수용자와 심적 불안 수용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철저한 계호업무 수행을 통한 교정사고 방지에 노력했다.
특히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건강 상태와 심리적 특성 등을 분석해 체계적인 거실지정을 실시, 수용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했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최 교위는 성실한 근무 자세와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교정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교정공무원”이라며 “상하 직원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만성적인 과밀수용 상황에서도 수용질서 확립에 앞장서는 직원”이라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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