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올해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중 보수교육 이수자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올해 교육 대상자는 짝수 해 출생자다. 교육은 '대면 교육 8시간' 또는 '온라인교육 4시간과 대면 교육 4시간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교육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면 교육 이수자는 3만6천원, 온라인·대면 병행 교육 이수자는 3만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보수교육 이수증, 교육비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근무 중인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중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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