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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가 보도자료 작성에서 뉴스 모니터링과 리스크 분석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스타씨드는 최근 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일부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했다.
AI PR 테크 기업 스타씨드는 뉴스 클리핑 자동화 기술과 법률·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분석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중 뉴스 클리핑 자동화 기술은 자사 AI PR 플랫폼 '퓰리처AI'에 이미 적용되고 있다. 법률·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분석 기술은 향후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및 PR 캠페인 기능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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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씨드는 뉴스 수집과 분석, 언론 노출 모니터링, 여론 추적, 리스크 탐지 등 여러 업무를 연계해 지원하는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보도자료 작성·배포 기능 외에도 글로벌 뉴스 클리핑과 언론·여론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퓰리처AI는 B2C와 B2B를 포함해 약 3,600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기술 검증(PoC)을 진행해 왔다.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초기의 생성형 AI가 보도자료 작성이나 콘텐츠 생성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로 활용됐다면, 앞으로는 PR 업무 전반의 판단과 실행을 돕는 방향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AI PR 서비스 역시 단순 작성 보조 도구를 넘어 뉴스 모니터링과 여론 변화 분석, 위기 신호 탐지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씨드는 팁스(TIPS) 선정 이후 관련 특허를 추가 확보하며 현재 11건의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AI 기반 뉴스 모니터링과 위기 대응 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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