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재결합, 눈물의 캠프파이어…’ 워너원고 오늘(2일)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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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재결합, 눈물의 캠프파이어…’ 워너원고 오늘(2일) 최종회

스포츠동아 2026-06-02 15:2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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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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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워너원과 워너블(팬덤명)이 함께 써 내려간 7년 만의 특별한 여정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2일 베일을 벗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오직 워너블만을 위해 기획된 특별한 프로젝트, ‘워너리스트 DAY’의 전 과정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최종회의 메인 테마인 ‘워너리스트 DAY’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워너원과 함께하고 싶은 희망 콘텐츠’로 기획됐다. 팬들이 보내온 아이디어와 소원은 무려 5000여 건에 달했으며, 멤버들은 팬들의 진심이 담긴 요청 사항들을 직접 하나하나 수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갔다.

최종회 속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는 이동 과정에서부터 데뷔 초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하며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시끌벅적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시그니처 예능 게임들과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서바이벌 게이밍부터 멤버들의 승부욕과 광기가 제대로 폭발한 ‘제1회 워너원 족구 대회’까지, 멤버들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과 특유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예고된다.

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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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정의 백미는 워너원의 시작과 끝을 함께 장식했던 상징적인 장소인 ‘바다’다. 데뷔 초창기부터 멤버들에게 가장 깊고 특별한 추억이 깃든 푸른 바닷가 앞에서 워너원은 7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완전체의 의미와 워너블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한다.

이어 팬들의 눈시울을 붉힐 워너원의 마지막 밤 풍경도 기대를 모은다.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앉은 멤버들은, 화려했던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그간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진솔한 속내를 꺼내놓는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소회는 물론, 기적처럼 다시 마주하게 된 워너블을 향한 솔직하고 애틋한 고백들을 털어놓을 전망이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첫 방송 직후부터 글로벌 SNS를 뒤흔들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유지해 왔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릴리즈된 숏폼 및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합산 누적 조회수 1억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국프’(국민 프로듀서)들의 여전한 화력을 실감케 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는 오늘(2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이어 오후 8시 Mnet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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