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내달 1일부터 장유동 솔마루공원과 삼계동 화정공원 물놀이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두 물놀이장을 포함한 바닥분수 등 수경 시설물 사전 점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 급배수시설 상태와 전기 시설물 작동 여부, 시설물 위해 요소 등 전반적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는 주기적으로 물놀이장 바닥과 배수구 등을 청소하고 물을 교체해 수질을 관리한다.
또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시 관계자는 "월 2회 이상 수질 검사 전문기관에 정기 검사를 의뢰해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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