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이번 선거는 '신공항 시대' 의성의 미래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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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이번 선거는 '신공항 시대' 의성의 미래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폴리뉴스 2026-06-02 15:19:47 신고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가 2일 오전 의성 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가 2일 오전 의성 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2일 오전 의성 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최 후보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이날 저녁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집중 유세를 계획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발생에 따른 당의 방침에 따라 과도한 음악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큰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거운동도 국민의 아픔 앞에서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 당의 방침에 따라 마지막 유세 역시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 유세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 유세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이날 오전 최 후보는 의성 K마트 앞 주차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선거운동 기간 보내준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는 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법무사로 30년 넘게 군민 곁에서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군정의 흐름과 행정의 책임을 직접 경험했다"며, "말로만 하는 군정이 아니라 현장을 알고 예산을 알고 행정을 아는 준비된 군정으로 잘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AI 스마트 경로당, 의료·돌봄·보육·자립을 하나로 잇는 통합복지, AI 농업 디지털 전환,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춘 지역경제 도약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성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체감되는 행정으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집중 유세를 마친 최유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일정을 이어가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집중 유세를 마친 최유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일정을 이어가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집중 유세를 마친 최 후보는 전통시장 장보기 일정을 이어가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읍·면별 방문 일정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 한 분 한 분께 인사드리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최유철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마지막 한 시간, 마지막 한 걸음까지 군민 여러분께 직접 인사드리고 의성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의성을 바꾸는 힘이 된다.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위해 국민의힘 최유철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국회의 힘, 경북의 힘, 의성의 힘이 하나로 모일 때 의성 발전은 더 빨라질 수 있다"며, "국민의힘 원팀으로 통합신공항 시대를 준비하고 의성을 경북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 의성 장날 유세를 끝으로 마무리하지만 군민을 향한 진심과 책임은 선거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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