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전북 익산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일 "이원택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되면 민주당은 이원택의 '예산 보증 수표'가 되겠다"고 지원 사격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북을 살리고, 도민의 자존심을 세울 진짜 일꾼은 이 후보"라고 추켜세우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예산은 말로 가져올 수 있는 게 아니다.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고 예산안을 쥐고 흔드는 힘이 있어야 한다"며 "이원택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농생명 산업, 매출 1천억원 기업 육성 공약 등에 관한 법을 만들고 예산을 쏟아부어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거들었다.
이어 "(민선 9기 임기 시작 후) 국회의 제 방문을 열고 제일 먼저 들어올 사람은 이원택"이라며 "전북의 대도약은 이재명 정부, 민주당이 견인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야말로 전북의 3중, 4중 소외를 확실히 끊어낼 기회"라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전북의 비전과 미래를 책임질 진짜 민주당 후보는 오직 이원택 한 사람이다. 내일 투표장으로 가서 기호 1번 이원택을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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