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AI)·드론·국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TUG(The Unmanned Ground) 캠퍼스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TUG 캠퍼스는 국립창원대가 약 40만㎡ 부지에 조성할 예정인 유·무인체계 시험·연구 공간이다.
유·무인체계는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장비와 로봇 등 무인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기술 체계를 말한다.
창원대는 실증센터를 방위산업과 AI 분야 연구 기반으로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또 경남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미래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박민원 총장은 "TUG 캠퍼스는 미래 첨단기술 교육과 연구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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