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4명 7월 초청 수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천대 길병원,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4명 7월 초청 수술

경기일보 2026-06-02 14:58:42 신고

3줄요약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가운데)와 심장내과 심우섭 교수(오른쪽)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국립심장병원에서 현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제공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가운데)와 심장내과 심우섭 교수(오른쪽)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국립심장병원에서 현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이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벌여 수술이 시급한 환아 4명을 선정하고, 오는 7월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하기로 했다.

 

2일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 소아심장과 심우섭 교수, 연소영 사회사업팀장 등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파견했다.

 

봉사팀은 국립심장병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기관에서 심장 이상이 발견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장 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했다.

 

검진을 거쳐 건강 상태와 경제적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대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1992년 시작된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사업이 33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